청약 대박 무너진 광주광역시 화정현대아이파크는?

광주=이재호 기자 2022. 1. 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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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신축 중인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건물이 붕괴하면서 해당 아파트 단지가 재조명되고 있다.

12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2019년부터 서구 화정동 23~27일대에 주상복합단지를 짓고 있다.

신축 중인 광주 화정현대아이파크는 지난 11일 오후 3시46분경 23층에서 38층 사이의 외벽 등 구조물이 무너져 1명이 다치고 이 시간 현재 근로자 6명이 연락두절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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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조감도/사진=머니S DB.
지난 11일 신축 중인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건물이 붕괴하면서 해당 아파트 단지가 재조명되고 있다.

12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2019년부터 서구 화정동 23~27일대에 주상복합단지를 짓고 있다.

전체 8개동으로 지하 4층 지상39층 규모이며, 1·2단지 8개동에 705가구, 오피스텔 14실 등 모두 847가구로 꾸며진다.

주변에는 호남 최대 복합쇼핑몰인 유·스퀘어, 광주신세계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2019년 1순위 청약돼 433가구 모집에 2만9261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67.5대1을 기록했다. 당시 분양가도 광주시에서 상위권인 1633만원이었다.

신축 중인 광주 화정현대아이파크는 지난 11일 오후 3시46분경 23층에서 38층 사이의 외벽 등 구조물이 무너져 1명이 다치고 이 시간 현재 근로자 6명이 연락두절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광주=이재호 기자 jaeho525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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