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설연휴 대비 빈집·공사현장 등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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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2022년 설 연휴 대비 주택건설사업 공사현장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주요 공사장과 빈집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추운 날씨로 몸이 경직되기 쉬운 겨울철 공사장은 안전사고의 발생률도 높아 더욱 주의깊게 관리해야 한다"며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공사장 위해요인을 철저히 파악·제거해 긴 연휴에도 긴장감을 잃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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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합동점검조 통해 17~19일 점검
![[서울=뉴시스] 서울 양천구는 2022년 설 연휴 대비 주택건설사업 공사현장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주요 공사장과 빈집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양천구 제공) 2021.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2/newsis/20220112154418961mhoj.jpg)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양천구는 2022년 설 연휴 대비 주택건설사업 공사현장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주요 공사장과 빈집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 공사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제거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재건축 부지 내 빈집 등에 대한 촘촘한 안전점검을 통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된다.
구는 외부전문가(건설안전 및 구조기술사)와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조를 편성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신월2동 신월4주택재건축정비사업현장 ▲신월1동 덕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현장 ▲신정2동 대경연립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구역 내 빈집 ▲목3동 657-1 가로주택정비사업 예정지 내 옹벽 등 4개소다.
주요 점검 항목은 ▲명절 대비 안전관리 계획 이행 실태 ▲공사장 주변 침하 및 안전관리 상태 ▲건설장비 유지관리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응급조치 및 별도 보완대책을 마련해 안전조치가 취해지도록 관리·감독할 방침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추운 날씨로 몸이 경직되기 쉬운 겨울철 공사장은 안전사고의 발생률도 높아 더욱 주의깊게 관리해야 한다"며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공사장 위해요인을 철저히 파악·제거해 긴 연휴에도 긴장감을 잃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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