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전남 지방의원 대거 민주당 복당신청..지방선거 변수

맹대환 2022. 1. 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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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서 갈라섰던 과거 민생당 소속 등 전남지역 전·현직 지방의원 등 77명이 민주당 복당 신청과 함께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 민생당 소속 김희동 전남도의원(진도) 등 전·현직 지방의원 8명은 전체 77명을 대표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복당을 신청하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복당을 선언한 77명은 다수가 지난 2016년 새정치민주연합과 국민의당 분당 과정에서 탈당한 전남도의원과 시·군의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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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 민생당 등 전·현직 77명 복당 신청
6월 지방선거 민주당 경선 변수 될 듯

[서울=뉴시스] 전 민생당 소속 김희동 전남도의원(진도) 등 전·현직 지방의원들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복당 신청과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민주당 선대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서 갈라섰던 과거 민생당 소속 등 전남지역 전·현직 지방의원 등 77명이 민주당 복당 신청과 함께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 민생당 소속 김희동 전남도의원(진도) 등 전·현직 지방의원 8명은 전체 77명을 대표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복당을 신청하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주당으로 돌아가 당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무엇보다 56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복당을 선언한 77명은 다수가 지난 2016년 새정치민주연합과 국민의당 분당 과정에서 탈당한 전남도의원과 시·군의원들이다.

이들은 "지난 19대 대선 전후로 부득이하게 당을 떠난 후 밖에서 머문 5년 여의 시간은 국민의 위대함을 깨닫는 시간이었고, 깊은 성찰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민주당이 대선을 앞두고 대통합 차원에서 탈당에 따른 불이익이 없는 복당을 추진하고 있어, 오는 6월 지방선거 민주당 경선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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