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차고지 주차장 이용요금 50% 감면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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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3년 연속 차고지 주차장 요금을 50% 감면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20년 차고지 4개소, 207면에 대해 3700여만 원을 감면한 데 이어 작년 9개소, 367면에 대해 1억4500여만 원의 요금을 감면했다.
시 관계자는 "주차요금 감면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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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천의현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3년 연속 차고지 주차장 요금을 50% 감면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20년 차고지 4개소, 207면에 대해 3700여만 원을 감면한 데 이어 작년 9개소, 367면에 대해 1억4500여만 원의 요금을 감면했다. 올해는 9개소, 367면에 대해 감면액이 1억5700여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요 감면 사항은 ▲화물자동차 월 3만5000원~4만5000원 ▲승합자동차 월 4만~4만5000원의 감면이 이루어지며, 신청 시 소상공인 사업자등록사항을 확인하고 감면대상자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주차요금 감면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d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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