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하반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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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은 간척과 새만금사업의 유산을 보존·전시하기 위해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양충모 청장은 "지난해 확보한 운영예산과 더불어 이번 법 개정이 완료됨으로써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을 차질없이 개관할 수 있게 되었다"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간척전문박물관으로서 간척의 과학적 원리와 가치를 체험하고, 새만금의 미래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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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8월 착공…지상 3층 5441㎡ 규모로 건립
상반기 완공·하반기 개관 목표 공사 진행 중
세계잼버리대회를 시작, 새만금 관광 구심점 기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간척과 새만금사업의 유산을 보존·전시하기 위해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0년 8월에 착공한 박물관(전북 부안군 변산면 새만금로 29-7)은 지상 3층, 5441㎡ 규모로 건립되며, 올 상반기 완공과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박물관은 새만금개발청이 직접 짓는 첫 공공건축물이자 간척과 새만금의 역사·문화·기술·미래가치를 재조명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조석현상으로 인한 갯벌의 형성부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간척사례까지 간척의 전반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또 각종 간척 장비, 계획도, 고지도, 민속품 등 다양한 소장품(4000여점) 전시와 더불어 어린이를 위한 교육·체험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물관이 건립되는 새만금방조제의 관문인 1호 방조제의 인접지역은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개최가 예정된 곳이다.
인근에는 테마파크, 복합형 리조트, 쇼핑센터, 문화시설 등 각종 관광기반이 확충될 예정이며, 주변에 위치한 새만금홍보관, 변산마실길(1코스)과 함께 새만금 관광의 첫 출발점이자 구심점 역할을 하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충모 청장은 "지난해 확보한 운영예산과 더불어 이번 법 개정이 완료됨으로써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을 차질없이 개관할 수 있게 되었다"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간척전문박물관으로서 간척의 과학적 원리와 가치를 체험하고, 새만금의 미래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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