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얼어붙은 홍제천 인공폭포
임화영 2022. 1. 12. 15:30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내륙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강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12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얼어있다. 2022.1.12
hwayoung7@yna.co.kr
- ☞ 지뢰 100개 찾아낸 대형쥐의 죽음…"진정한 영웅이었다"
- ☞ 60대 학교 경비원 밀어붙인 고급 외제차 '갑질'에 시끌
- ☞ 10대 엄마, 탯줄도 안 뗀 아기 쓰레기통에 버려
- ☞ 산불을 피하다 주인과 헤어진 반려견 눈 속에서 발견
- ☞ 강남 클럽서 20대 여성 귀 잘린 채 발견…경찰 내사
- ☞ 롯데리아 알바생, 주방서 '뻑뻑'…영업 일시중단
- ☞ 불법영업 유흥주점 술자리 배우 최진혁 검찰 송치
- ☞ 헬리콥터 기적의 불시착…주택가서 두동강 났는데…
- ☞ 순회공연 중 호텔 객실서…한 코미디언의 쓸쓸한 죽음
- ☞ 일본, 선진국서 탈락하나…1인당 GDP OECD 평균 아래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소속사 대표 출국금지 신청 | 연합뉴스
- "성형수술 중 환자 신체 사진 찍어 유포"…간호조무사 수사 | 연합뉴스
- 파출소 앞 건물에 치솟은 불길…대리석 벽면에 비친 범인의 얼굴 | 연합뉴스
- 77세 트럼프도 '30초 얼음'?…연설 도중 돌연 말 멈추고 침묵 | 연합뉴스
- '총 대신 글러브' 우크라 복싱 영웅, 세계 챔피언 등극 | 연합뉴스
- 생방송 중 옛 연인 살해 예고…40대 유튜버 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
- '승객 있는데도…' 시내버스 안에서 음란행위 벌금 400만원 | 연합뉴스
- LG家 장녀·맏사위 '겹악재'…잇단 소송·의혹 등에 구설 올라 | 연합뉴스
- 북, 리설주 ICBM 목걸이 이어 '화성-17형' 모형폭죽도 | 연합뉴스
- 경찰 간부, 특정 신체 부위 사진 동료 여경에 보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