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인진 애인' 김경남 표정연기 화제.. '한 사람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 '한 사람만' 김경남이 사랑하는 인숙(안은진 분)을 지키기 위해 나서며 눈빛 연기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8회에서는 베일에 싸인 '1'의 정체를 알아낸 민우천(김경남 분)과 둘만의 시간을 갖는 인숙과 우천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경남은 남들 앞에서 인숙을 지키려 할 때 나타나는 날 선 눈빛, 인숙 앞에서만은 무장해제되는 순둥이 모습, 그리고 사랑하는 인숙을 바라볼 때의 눈빛 등 민우천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JTBC '한 사람만' 김경남이 사랑하는 인숙(안은진 분)을 지키기 위해 나서며 눈빛 연기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 사람만'은 '죽음'을 앞둔 사람들을 통해 '삶'을 다시 생각하게 하며, 그 안에 위로와 메시지가 담겨 있는 드라마다.
지난 11일 방송된 8회에서는 베일에 싸인 '1'의 정체를 알아낸 민우천(김경남 분)과 둘만의 시간을 갖는 인숙과 우천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경남은 남들 앞에서 인숙을 지키려 할 때 나타나는 날 선 눈빛, 인숙 앞에서만은 무장해제되는 순둥이 모습, 그리고 사랑하는 인숙을 바라볼 때의 눈빛 등 민우천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한편 하용근의 악행이 밝혀지며 오히려 하용근을 죽인 범인이 시민들의 응원을 받는 가운데 또 다른 악인 박두진의 시신이 인숙·우천이 머무른 바닷가에서 발견되며 끝난 8회 엔딩은 극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 사람만'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험관 시술 손담비 "난자 잘 자라는데 나이가 많아서"
- '줄리엔강♥' 제이제이, 화끈한 비키니…섹시 애플힙도 과시
- 자우림 김윤아, 140평 집 최초 공개 "스튜디오만 5억"
- "음란물 촬영 강압"…레이싱모델 출신 유튜버 사망에 추측 난무
- '정준호 부인' 이하정 "5세 딸, 혼자 수술…대성통곡 했다"
- "지연·황재균 이혼했대"…'최강야구' 이광길 코치, 발언 사과
- 송중기♥케이티, 1살 아들 육아 현장 포착…유모차 얼마?
- 장윤주, 상반신 탈의 '파격' 누드…톱모델은 역시 달라
- '75세 득남' 김용건, 생후 6일차 손주 공개 "천사 같다"
- '44㎏ 감량' 최준희, 비현실적 인형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