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단, 제26회 석학초청강연 개최

2022. 1. 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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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단(연구책임자 윤채근)이 1월 18일(화) 오후 2시 상경관 529호에서 제26회 석학초청강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단은 '지식 권력의 변천과 동아시아 인문학'이란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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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단(연구책임자 윤채근)이 1월 18일(화) 오후 2시 상경관 529호에서 제26회 석학초청강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단은 ‘지식 권력의 변천과 동아시아 인문학’이란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석학초청강연은 박규태 한양대학교 일본학과 교수의 ‘일본사상과 문화에 있어 ‘감정’의 문제: ‘마코토[誠]’의 윤리를 중심으로’란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사업단은 2017년 한국연구재단의 HK+ 사업에 선정돼 ‘지식 권력의 변천과 동아시아 인문학’이란 거대 담론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시작했으며, 매년 3회 이상 국제 학술대회와 연 2회 국내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외 석학 초청 특강과 학문후속세대특강 등 다양한 강연과 연구 성과 발표, 해외 연구자와 교류 기회를 갖고, 이를 통해 동아시아 내 ‘지식’의 개념을 정립하고, 지식 인문학이란 새로운 학문 영역을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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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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