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한림원 일진상에 송재복·장석권 교수

양승준 2022. 1. 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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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복(62) 고려대 교수와 장석권(66) 카이스트 초빙석학교수가 제18회 한국공학한림원 일진상 수상자로 12일 선정됐다.

해동상 수상자로는 정종문(53) 연세대 교수, 한화택(65) 국민대 교수가 뽑혔다.

일진상은 산학협력 증진과 기술정책 개발에 공헌한 인물에, 해동상은 공학교육 혁신, 공학기술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인물에 주어진다.

시상식은 1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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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한림원 제18회 일진상 수상자인 송재복 고려대 교수(왼쪽)와 장석권 카이스트 초빙석학교수. 공학한림원 제공

송재복(62) 고려대 교수와 장석권(66) 카이스트 초빙석학교수가 제18회 한국공학한림원 일진상 수상자로 12일 선정됐다. 해동상 수상자로는 정종문(53) 연세대 교수, 한화택(65) 국민대 교수가 뽑혔다. 일진상은 산학협력 증진과 기술정책 개발에 공헌한 인물에, 해동상은 공학교육 혁신, 공학기술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인물에 주어진다. 시상식은 1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양승준 기자 come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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