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69대 집행부 취임식.. 박민 총무 "정통언론 주축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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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사진 앞줄 가운데)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창립 제65주년 기념식 및 제69대 집행부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박 총무는 취임사에서 "가짜뉴스와 음모론이 난무하지만 희망은 여전히 언론"이라며 "관훈클럽이 정통 언론의 주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관훈클럽을 이끌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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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사진 앞줄 가운데)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창립 제65주년 기념식 및 제69대 집행부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박 총무는 취임사에서 “가짜뉴스와 음모론이 난무하지만 희망은 여전히 언론”이라며 “관훈클럽이 정통 언론의 주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관훈클럽을 이끌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무=박민 △서기=권태호 한겨레신문 저널리즘책무실장 △기획=고희경 SBS 선임기자 △회계=신은진 조선일보 산업부 차장대우 △편집=서승욱 중앙일보 정치팀장 △감사=최광숙 서울신문 대기자, 강석훈 KBS 통일외교부 기자 △편집위원=박재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박병률 경향신문 경제부장, 권혜숙 국민일보 전문기자, 이재명 채널A 정치부 선임기자, 조남규 세계일보 부국장, 김정곤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혁훈 매일경제신문 전문기자, 장진모 한국경제신문 금융부장, 송수경 연합뉴스 정치부장, 이동애 MBC 선거기획단장, 박홍구 YTN 경제부 부장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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