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참여를 통해 더욱 안심되는 미래학교 조성

2022. 1. 12. 15: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2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이하 미래학교) 추진계획(그린스마트 미래학교 2.0)'을 1월 12일(수) 발표한다.

ㅇ '미래학교' 사업*은 2021년 702동(484개교, 총사업비 3.5조 원)**을 선정하여 사전기획 및 사용자 참여 설계를 추진하였고, 2022년에는 518동(계획물량)을 선정하여 추진할 예정으로 2022년 예산은 국비 5,194억 원, 지방비 1조 3천억 원을 투입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통과 참여를 통해 더욱 안심되는 미래학교 조성
-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2021년 성과 및 2022년 추진계획 발표 -

 

주요 내용
□ 사용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충분한 의견수렴 및 소통기반 마련
□ 다양한 현장의 요구와 수용에 부응하는 맞춤형 지원
□ 4대 핵심요소에 ‘안전’을 더해 지금보다 더욱 안전한 미래학교 조성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2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이하 미래학교) 추진계획(그린스마트 미래학교 2.0)’을 1월 12일(수) 발표한다.
ㅇ ‘미래학교’ 사업*은 2021년 702동(484개교, 총사업비 3.5조 원)**을 선정하여 사전기획 및 사용자 참여 설계를 추진하였고, 2022년에는 518동(계획물량)을 선정하여 추진할 예정으로 2022년 예산은 국비 5,194억 원, 지방비 1조 3천억 원을 투입한다.
*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이 2021년~2025년까지 약 18.5조 원을 투입하여 40년 이상 경과 학교 건물을 미래형 학교 공간으로 개축·새 단장(리모델링)
** 서울은 2021년 대상 학교 중 일부(14개교) 선정 철회하여 재선정 절차 진행 중
ㅇ 2022년에는 2021년 첫 해 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와 성찰을 바탕으로 추진과정 전반에 걸쳐 사용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학생의 안전 및 학습권 보장에 주안점을 두며, 현장 맞춤형 지원 및 소통을 강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