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핀테크·퍼스트온라인투자금융, 37·38번째 온투업자 등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마트핀테크와 퍼스트온라인투자금융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로 등록됐다.
금융위원회는 12일 두 개 사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의 등록요건을 갖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등록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들에 대한 심사 결과를 조속히 확정하고 하고, 폐업 가능성이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이용자 피해 방지 조치를 지속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스마트핀테크와 퍼스트온라인투자금융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로 등록됐다.
금융위원회는 12일 두 개 사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의 등록요건을 갖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작년 6월 렌딧, 8퍼센트, 피플펀드 등 3개사가 처음 이름을 올린 뒤 누적으로 38개 업체가 온투업체로 등록됐다.
금융위는 등록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들에 대한 심사 결과를 조속히 확정하고 하고, 폐업 가능성이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이용자 피해 방지 조치를 지속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P2P금융 이용자들은 원금 보장이 불가함에 유의하고, 과도한 리워드 지급, 동일 차입자 대상 과다대출 취급 업체 등에 대한 투자를 지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차입자는 대부업법상 최고금리 인하(연 20%)에 따른 이자 및 수수료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우은숙 엄청난 충격…" 유영재에 ‘강제추행’ 당한 선우은숙 친언니, 피해자 조사 받아
- 김준호 "♥김지민과 쉴 틈 없이 키스"
- 전현무 "골프 그만둔 이유? 이수근 때문…라운딩 내내 비웃어" [RE:TV]
- 결혼 19년차 김원희 "남편, 등 밀어줘도 키스는 안해"
- "얼굴 몸매 신경 좀 그만써라" 中육상 스타, '외모 가꾸기' 지적 받아
- 황영진, 10억대 현금부자 "은행 이자만 수천만원"
- 잠자다 성행위하고 기억못하는 병이라고?..당혹스러운 희귀 수면장애 '섹솜니아' [헬스톡]
- "아버지 데려간다는 말에 신내림 받았다"..무속인 된 미녀 개그우먼
- 결혼식서 축가 부르는 남성 보자마자 신부 '오열'..서장훈 "정신 차려라" 일침
- 방예담 작업실 몰카 논란…이서한 "남자끼리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