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개 때문에 고민' 김제시, 전문가 4명으로 포획단 꾸려

백도인 입력 2022. 1. 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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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날로 느는 들개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문 포획·구조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포획단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되며 이르면 다음 달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시는 들개를 잡아 동물보호센터로 인계하는 포획단원에게 마리당 최대 20만원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들개가 증가하면서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포획단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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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당 최대 20만원 지급, 잡은 들개는 보호센터로 보내
들개 포획 [인천시 서구 제공]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날로 느는 들개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문 포획·구조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포획단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되며 이르면 다음 달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시는 들개를 잡아 동물보호센터로 인계하는 포획단원에게 마리당 최대 20만원을 지급한다.

붙잡힌 들개는 동물보호센터에서 관리하며, 희망자에게 분양해주기도 한다.

김제지역 들개는 2019년 110여마리에서 2020년 140여마리, 2021년 250여마리로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들개가 증가하면서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포획단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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