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육가공업체·학교 관련 감염 지속..40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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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학원과 학교, 육가공업체 공장 등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4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남 7039~707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무안의 모 육가공업체 공장 관련 확진자도 무안에서 2명, 목포에서 1명이 추가됐다.
육가공업체 관련 확진은 최근 직원 1명이 유증상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해당 공장 직원 등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진행, 이날까지 43명이 추가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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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에서 학원과 학교, 육가공업체 공장 등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4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남 7039~707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는 목포 15명, 무안 8명, 해남 6명, 광양 4명, 고흥 2명, 여수·담양·보성·장흥·영암 1명씩이다.
목포 확진자 2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13명은 가족이나 직장동료·지인 등과 접촉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들 중 3명은 전날 유증상 검사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직장동료와 접촉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목포의 모 학원과 학교와 관련해 1명씩 확진됐다.
무안의 모 육가공업체 공장 관련 확진자도 무안에서 2명, 목포에서 1명이 추가됐다.
육가공업체 관련 확진은 최근 직원 1명이 유증상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해당 공장 직원 등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진행, 이날까지 43명이 추가 감염됐다.
무안 확진자 중 2명은 목포의 확진자와 병원에서 동선이 겹쳤다.
담양에서는 광주 소재 병원 관련해 격리 중이던 1명이 검사를 받고 확진자가 됐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의 정확한 감염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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