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시설서 이틀간 60명 집단 감염..광주 116명 확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한 요양시설에서 이틀간 6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산구 모 요양시설에서 11일 32명, 이튿날 28명이 확진됐다.
광주시는 최근 요양원,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자 2주간 특별방역 대책을 시행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에서는 모두 116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적이는 선별진료소 지난 3일 광주 북구보건소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2/yonhap/20220112142109231aezu.jpg)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한 요양시설에서 이틀간 6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산구 모 요양시설에서 11일 32명, 이튿날 28명이 확진됐다.
시설 종사자 등에 대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확진자가 쏟아졌다.
광주시는 최근 요양원,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자 2주간 특별방역 대책을 시행했다.
요양원의 경우 기존 주 2회에서 3회로 진단 검사 횟수를 늘렸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에서는 모두 116명이 신규 확진됐다.
동구 의료기관과 관련해 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9명으로 늘어나는 등 집단 감염 여파가 이어졌다.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도 자가격리 중,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유증상자와 접촉자들의 확진도 이어졌다.
광주에서는 9일 133명, 10일 176명, 11일 158명 등 하루 확진자가 연일 세자릿수를 기록하며 가파른 확산세를 보인다.
sangwon700@yna.co.kr
- ☞ 지뢰 100개 찾아낸 대형쥐의 죽음…"진정한 영웅이었다"
- ☞ 60대 학교 경비원 밀어붙인 고급 외제차 '갑질'에 시끌
- ☞ 10대 엄마, 탯줄도 안 뗀 아기 쓰레기통에 버려
- ☞ 산불을 피하다 주인과 헤어진 반려견 눈 속에서 발견
- ☞ 강남 클럽서 20대 여성 귀 잘린 채 발견…경찰 내사
- ☞ 롯데리아 알바생, 주방서 '뻑뻑'…영업 일시중단
- ☞ 불법영업 유흥주점 술자리 배우 최진혁 검찰 송치
- ☞ 헬리콥터 기적의 불시착…주택가서 두동강 났는데…
- ☞ 순회공연 중 호텔 객실서…한 코미디언의 쓸쓸한 죽음
- ☞ 일본, 선진국서 탈락하나…1인당 GDP OECD 평균 아래로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인천서 쓰레기봉투에 든 현금 2천500만원 발견 | 연합뉴스
- 주유소협회 "기름값 상승은 정유사 공급가 영향…'폭리' 아냐" | 연합뉴스
- 커피 한잔 달라던 구청직원…알고보니 독거노인 겨냥 절도범 | 연합뉴스
- [이란 국경에서] 히잡벗은 이란 여대생 탈출기…"나흘간 한숨도 못잤다" | 연합뉴스
- 경북 상주서 남편이 아내 흉기로 살해…아내 지인도 찔러 | 연합뉴스
- [여성의날] "'이모님'도 '아줌마'도 아닙니다…저는 '건설노동자'입니다" | 연합뉴스
- 손흥민 떠난 토트넘의 추락…강등권과 승점차 '단 1점' | 연합뉴스
- 모텔로 30명 유인해 4억여원 뜯은 여성 2인조, 항소심서 감형 | 연합뉴스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 연합뉴스
- 외교장관 "일본, 김창열·박석운 입국 거부는 독도 관련"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