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 블록체인 더한 신작 '그랑버스' 브랜드 페이지 오픈

강미화 2022. 1. 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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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은 블록체인 기반 신작 게임 '그랑버스(GRANVERSE)'의 브랜드 페이지를 선보였다.

'그랑버스'는 언리얼 엔진5로 '그랑사가' IP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게임이다.

엔픽셀은 브랜드 페이지를 공개한 '그랑버스' 외에도 '그랑사가' IP를 확장해 2D 도트그래픽으로 구현한 세상에서 유저가 게임을 설계, 공유하는 샌드박스형 게임 '프로젝트 픽셀',  '그랑사가' 아트 리소스를 활용한 작품에 NFT(대체불가토큰)를 접목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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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은 블록체인 기반 신작 게임 '그랑버스(GRANVERSE)'의 브랜드 페이지를 선보였다.  

'그랑버스'는 언리얼 엔진5로 '그랑사가' IP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게임이다. 구체적인 게임 장르나 블록체인을 어떻게 도입할 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유저가 게임 룰에 다양하게 참여해 의사결정이 가능한 탈중앙화(DAO) 기반의 프로젝트를 지향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브랜드 페이지에서 게임의 배경 및 세계관을 비롯해 스크롤을 통해 주요 거점에 대한 소개에 집중했다"며 "유저들에게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꾸준히 공유하고, 이를 통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파트너들과 다양한 협업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랑사가'는 엔픽셀이 처음 선보인 모바일 RPG로 지난해 1월 출시된 바 있다. 

엔픽셀은 브랜드 페이지를 공개한 '그랑버스' 외에도 '그랑사가' IP를 확장해 2D 도트그래픽으로 구현한 세상에서 유저가 게임을 설계, 공유하는 샌드박스형 게임 '프로젝트 픽셀',  '그랑사가' 아트 리소스를 활용한 작품에 NFT(대체불가토큰)를 접목해 선보일 예정이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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