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위기가구 발굴·지원 주민 만족도 제고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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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은 위기가구 발굴을 통한 긴급 지원으로 주민 만족도 제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완주군은 긴급복지 지원 사업의 기준을 완화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로 재산 1억3000만원 이하, 금융재산 600만원 이하인 가구에 지원을 강화한다.
군은 올해 12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계 유지가 어려워진 저소득 위기가구 발굴·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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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위기가구 발굴을 통한 긴급 지원으로 주민 만족도 제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완주군은 긴급복지 지원 사업의 기준을 완화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로 재산 1억3000만원 이하, 금융재산 600만원 이하인 가구에 지원을 강화한다.
군은 올해 12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계 유지가 어려워진 저소득 위기가구 발굴·지원한다.
또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 관리 강화를 통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한다.
군은 지역의 의료급여 대상자 4500여명을 대상으로 연간 15억원 가량의 의료급여특별회계를 통한 지원에 나선다.
만 65세 이상 노인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틀니 지원의 경우 1종 수급권자 5%, 2종 수급권자 15%의 본인부담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지원한다.
노인 임플란트는 1종 수급권자 10%, 2종 수급권자 20%의 본인부담 외의 비용이 지원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에게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장애 유형에 따라 총 53종의 보조기기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맞춤형 사례 관리를 통해 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뿐 아니라 합리적 의료이용을 유도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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