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북, 대전 주장 박진섭 영입

2022. 1. 1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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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전북이 대전의 주장을 맡았던 박진섭을 영입했다.

전북이 12일 영입을 발표한 박진섭은 지난 2017년 내셔널리그 대전 코레일에 입단하며 첫 성인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내셔널리그에서 한 시즌을 뛰며 25경기 11골의 기록을 남겼고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2018년 안산에 입단하며 K리그에 데뷔했다.

공중볼 경합에 능하고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박진섭은 지난 4년간 안산과 대전 소속으로 활약하며 K리그2에서 총 121경기에 출전해 15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진섭은 성실하고 모범적인 태도로 선수단의 신뢰를 얻으며 2020시즌 하반기부터 대전 하나 시티즌의 주장을 맡았고 2021시즌 K리그2 베스트11 미드필더에 선정됐다.

박진섭은 “전주에서 태어나 전북을 응원하며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다”며 “어렸을 때 응원했던 선수이자 롤모델이었던 김상식 감독님께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 입단한 박진섭은 새해훈련을 시작한 선수단에 곧바로 합류해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사진 = 전북현대모터스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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