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눈물부터 키스까지..'그 해 우리는' 최우식X김다미 달달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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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SBS 공식홈에는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12화 메이킹 영상이 게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해 우리는' 12화 메이킹 영상은 최우식과 김다미의 취중고백신부터 키스신까지 맴찢과 설렘을 오가는 장면들로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만드는 최우식과 김다미의 완벽 호흡이 '그 해 우리는'의 인기 요인을 짐작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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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 해 우리는'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SBS 공식홈에는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12화 메이킹 영상이 게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해 우리는' 12화 메이킹 영상은 최우식과 김다미의 취중고백신부터 키스신까지 맴찢과 설렘을 오가는 장면들로 눈길을 끌었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시작된 취중고백신에서 김다미와 최우식은 대본을 꼼꼼히 보며 깊은 감정신에 대해 완벽히 준비했다. 촬영이 시작되자 곧바로 감정에 몰입해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촬영이 끝난 후에도 눈물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완벽 몰입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곧이어 빌딩을 바라보며 거리에 누워 눈물 고백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꼼꼼하게 동선과 대사를 체크한 최우식, 김다미는 차가운 바닥에서 이뤄지는 촬영에서도 완벽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달달한 키스신 촬영은 제작진까지 빵빵 터트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작됐다. 중간중간 모니터링을 빼놓지 않고 아쉬운 부분을 체크하며 연기를 이어갔다.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만드는 최우식과 김다미의 완벽 호흡이 '그 해 우리는'의 인기 요인을 짐작케했다.
'그 해 우리는'은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끝났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돼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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