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 붕괴사고 현장 구조견 6마리 투입..열화상카메라도

박영래 기자,이수민 기자 2022. 1. 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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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해당 신축 아파트에서는 전날 오후 3시46분쯤 외벽이 붕괴돼 6명이 실종됐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2.1.12/뉴스1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이수민 기자 =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 실종자 수색을 위해 구조견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20분 구조견 6마리와 인원 6명을 사고현장에 투입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시작했다.

수색작업에는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실종자 수색을 진행한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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