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갈 때, 휴대폰·노트북 두고 가라"..네덜란드, 동계올림픽 선수단에 긴급 권고

김광수 기자 입력 2022. 1. 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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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중국의 사이버 보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네덜란드 올림픽 위원회(NOCNSF)에서 내달 4일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단에게 휴대폰과 노트북을 집에 두고 가야 한다고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네덜란드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스피드 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을 중심으로 최소 30명의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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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사이버 감시 피하기 위한 조치
[서울경제]
베이징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이 11일 메인 프레스센터로 들어가고 있다. /로이터연합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중국의 사이버 보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네덜란드 올림픽 위원회(NOCNSF)에서 내달 4일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단에게 휴대폰과 노트북을 집에 두고 가야 한다고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중국의 스파이 활동을 피하고 중국의 감시 대상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며 선수들과 보조 스태프들에게 개인 기기를 중국에 가져가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네덜란드 팀원들은 중국 감시로부터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중국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치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네덜란드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스피드 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을 중심으로 최소 30명의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김광수 기자 br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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