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엄마 된다..결혼 1년 3개월만 임신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톱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엄마가 된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최근 소속사 호리프로를 통해 첫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알리며 "무사히 안정기를 맞이해 마음 평온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아기를 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좋아하는 일에도 힘 쓸 수 있길 바란다. 부디 따뜻하게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지난 2020년 10월 친구 부부의 소개로 알게 된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했다.

한편 이시하라 사토미는 드라마 '사랑은 Deep하게', '인생 최고의 선물', '언성・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 '타카네노하나 ~그림의 떡~', '언내추럴',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등에 출연했다. (사진=호리프로 공식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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