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규 코로나 확진자 5명..69일 만에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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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서 69일 만에 가장 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4851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11일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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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지역에서 69일 만에 가장 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5일 4명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4851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 추이를 보면 지난 5일 19명, 6일 10명, 7일 9명, 8일 11명, 9일 13명, 10일 15명, 11일 5명 등 하루 평균 11.71명꼴로 나오고 있다. 전주 대비 52% 감소한 것이다.
다만 백신 미접종가 많은 10대 이하 확진자가 많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일주일간 10대 이하 확진자 비율은 전체 확진자의 39%에 달한다. 특히 10세 미만 확진자가 26.8%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은 타지역 관련 확진자이며 나머지 1명은 해외입국자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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