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HERO' MV 2100만뷰..새해에도 질주 ing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의 'HERO'(히어로)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2100만을 넘어섰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HERO' 뮤직비디오는 11일 기준 2100만 뷰를 달성했다.
이 영상은 임영웅의 'HERO' 뮤직비디오가 담겼다.
또한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26일 KBS에서 방송되는 단독쇼 'We're HERO 임영웅'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We're HERO 임영웅' 시청률 16.1%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임영웅의 'HERO'(히어로)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2100만을 넘어섰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HERO' 뮤직비디오는 11일 기준 2100만 뷰를 달성했다.
이 영상은 임영웅의 ‘HERO' 뮤직비디오가 담겼다. 'HERO'는 자동차 광고를 위해 만들어진 곡이었으나, 팬들의 음원 발매 요청에 정식 싱글로 제작됐다. 해당 음원은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12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특히 해당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23곡이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히어로(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두주먹',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보라빛엽서', '이제나만믿어요', '뭣이 중헌디' '사랑이 이런건가요''바보 같지만','소나기','배신자','사랑은 늘 도망가','내게 애인이 생겼어요','그날들'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들이 1000만을 돌파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구독자 20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26일 KBS에서 방송되는 단독쇼 'We’re HERO 임영웅'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We're HERO 임영웅' 시청률 16.1%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이날 자신의 매력을 폭발시켜 온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해 12월 브랜드 평판에서는 가수 부문 2위, 트로트 가수 부문 1위, 스타 부문 1위 까지 올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수지, 완벽한 청바지핏…숨멎 뒤태샷 [똑똑SNS] - MK스포츠
- ‘미우새’, 표절 논란 인정 “이말년에 직접 사과…주의할 것”(전문) - MK스포츠
- 이다희, 드레스 입고 과감한 노출…섹시한 바비인형 [똑똑SNS] - MK스포츠
- 김연아 ‘디올 바이브’ 모델…동계올림픽金 유일 [오피셜] - MK스포츠
- 프리지아, ‘솔로지옥’ 대표 매력녀 맞네 [똑똑SNS] - MK스포츠
- “극락왕생”…‘뉴진스님’ 윤성호, 힙한 불교에 뿔난 말레이시아 정면 반박 [MK★이슈] - MK스
- 이적설 진짜 끝! 음바페, PSG와 결별 직접 발표 “새로운 도전 필요했다”...레알 이적 임박 - MK스
- ‘뜨거웠던 달구벌…0-1→2-2→3-2’ 대구, 광주 꺾고 박창현 감독 체제 첫 승 수확 [MK대구] - MK스
- 이정후, 신인왕 레이스서 9위 “낮은 헛스윙·삼진 인상적”...1위는 이마나가·3위는 야마모토 - M
- “KIM or 우파메카노, 1명은 떠난다”...김민재 방출설, 유력 언론 제기+희생양 찾기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