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와도에 자가 발전 전력 시스템.."에너지 자립률 100%"

한지은 입력 2022. 1. 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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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전력난으로 주민 불편을 겪던 경남 고성군 삼산면 와도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전력 자립률 100%를 달성하게 됐다.

고성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기반 마을 단위 마이크로 그리드 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화석연료 없이 신재생에너지만으로 100% 전력 자립률을 달성해 친환경적인 사업"이라며 "와도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으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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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와도 태양광발전소 [경남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고성=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만성적인 전력난으로 주민 불편을 겪던 경남 고성군 삼산면 와도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전력 자립률 100%를 달성하게 됐다.

고성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기반 마을 단위 마이크로 그리드 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소규모 자가 발전 전력 시스템을 뜻하는 마이크로 그리드는 대형발전소 한 곳이 전기를 공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 단위에서 소규모 자가 발전을 통해 전력을 사용하는 기술이다.

에너지 전문기업인 광명전기가 주관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기반 플랫폼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올해 와도에 태양광 70㎾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와 ESS 300㎾ 등 에너지저장장치를 증설된다.

군 관계자는 "화석연료 없이 신재생에너지만으로 100% 전력 자립률을 달성해 친환경적인 사업"이라며 "와도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으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contact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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