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Devil'로 다크한 변신..음악방송 출격 예고

우빈 2022. 1. 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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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데블(Devil)로 컴백하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이번 주 음악 방송에 출격한다.
 
최강창민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5일 MBC ‘쇼! 음악중심’, 16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데블'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데블'은 무게감 있고 웅장한 사운드와 최강창민의 폭발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퍼포먼스 역시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군무와 절도 있는 동작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더불어 오늘(12일) 밤 12시에는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곡 '데블'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최강창민의 다크한 변신을 미리 만날 수 있어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최강창민의 '데블'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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