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승선한 김대원

장보인 2022. 1. 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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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된 김대원이 11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의 숙소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벤투호는 소집 기간 터키에서 아이슬란드, 몰도바와 평가전을 치르고 25일 레바논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을 위해 레바논 베이루트로 이동한다. 2022.1.12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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