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화려함 속 그윽함..컴백 기대감 높이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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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뱀뱀이 두 번째 미니앨범 'B'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뱀뱀은 1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B'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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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뱀뱀이 두 번째 미니앨범 'B'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뱀뱀은 1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B'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 속 뱀뱀은 다양한 색상이 섞인 의상을 입고, 컬러풀한 퍼와 블랭킷이 어지러이 놓여 있는 공간에 누워있다. 그윽한 그의 시선이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심플한 컬러의 의상을 선보였던 것에 반해 이번 포토에서의 컬러 변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해 6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리본(riBBon)' 이후 7개월여 만에 발표하는 뱀뱀의 두 번째 미니앨범 'B'에는 지난해 연말 레드벨벳 슬기의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았던 '후 아 유(Who Are You)'와 타이틀곡인 '슬로우 모(Slow Mo)', '서브리미널(Subliminal)', '렛 미 러브 유(Let me love you)',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뱀뱀은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대부분의 노래에 작사가로 참여했다. 오는 1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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