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안철수, 본인이 단일화하고 싶을 것"

이현영 기자 2022. 1. 1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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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에 대해 "완주했을 때 본인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워서 단일화를 하고 싶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2일) YTN 라디오에서 "안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10%를 획득했다 하더라도 대안 없는 양비론을 하면 원래 지지율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안 후보가 단일화는 없다고 하는 것도 이해는 한다"며 자신들도 "단일화에 대해 진지한 고민은 안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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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에 대해 "완주했을 때 본인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워서 단일화를 하고 싶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2일) YTN 라디오에서 "안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10%를 획득했다 하더라도 대안 없는 양비론을 하면 원래 지지율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안 후보가 단일화는 없다고 하는 것도 이해는 한다"며 자신들도 "단일화에 대해 진지한 고민은 안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윤 후보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과 '멸공' 논란을 겨냥해 "일종의 일베놀이"라고 지적한 것과 관련, 이 대표는 "유시민 작가가 일베를 많이 하나 보다"며 "본인과 생각 다르면 극우라고 하는 것 자체가 꼰대의 전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후보의 '멸공' 메시지에 대해 "윤 후보가 젊은 보좌역들과 함께하면서 익살스럽게 표현한 것"이라며 "특정한 목적이나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닌 걸로 파악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이현영 기자lee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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