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 사흘째 700명대..신규 확진 4,388명

김덕현 기자 2022. 1. 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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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749명으로 사흘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는 52명 늘어서 지금까지 6천166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4천388명으로 3천 명대로 내려갔던 지난 7일 이후 닷새 만에 다시 4천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전 세계적인 오미크론 유행 영향으로 해외 유입 확진자가 역대 가장 많은 381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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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749명으로 사흘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는 52명 늘어서 지금까지 6천166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4천388명으로 3천 명대로 내려갔던 지난 7일 이후 닷새 만에 다시 4천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전 세계적인 오미크론 유행 영향으로 해외 유입 확진자가 역대 가장 많은 381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 하루 33만 6천여 명이 코로나 백신 3차 접종을 받아서 인구 대비 접종률은 42.5%입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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