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거장' 임진한, 요넥스 골프와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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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의 거장' 임진한 프로가 올해도 요넥스 홍보대사를 맡는다.
요넥스는 12일 "임진한 프로와 후원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SBS골프 '임진한의 레슨캠프', 유튜브 '임진한 클라스' 등을 통해 쪽집게 레슨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요넥스 측은 "임 프로가 2018년부터 5년째 요넥스 홍보대사로 다방면의 골프 현장에서 활동해 큰 시너지 효과를 냈다"며 "임 프로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마추어 골퍼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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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의 거장' 임진한 프로가 올해도 요넥스 홍보대사를 맡는다.
요넥스는 12일 "임진한 프로와 후원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18년 파트너십을 맺은 뒤 5년째 인연을 이어가는 셈이다. 그는 요넥스 클럽을 사용하는 김효주(27)와 함께 2022년 요넥스 TV 광고 촬영을 마쳤다. 올해 4월부터 TV 광고가 진행된다.
임 프로는 가장 인기있는 레슨프로로 꼽힌다. SBS골프 '임진한의 레슨캠프', 유튜브 '임진한 클라스' 등을 통해 쪽집게 레슨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가 직접 운영하는 유튜부 채널은 구독자 34만5000명을 거느리고 있다. 골프 관련 채널 가운데 김구라의 뻐꾸기골프에 이어 두번째로 구독자가 많다.
요넥스 측은 "임 프로가 2018년부터 5년째 요넥스 홍보대사로 다방면의 골프 현장에서 활동해 큰 시너지 효과를 냈다"며 "임 프로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마추어 골퍼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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