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4388명.. 해외유입 381명 '역대 최다'

김경은 기자 입력 2022. 1. 12. 09:49 수정 2022. 1. 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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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영등포 여의도공원 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앞서 사흘 연속 3000명대를 기록했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대로 올라섰다. 위중증 환자 수는 사흘 연속 700명대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4388명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보다 1291명 증가했다. 특히 해외유입 사례가 381명이 확인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749명으로 전날보다 31명 줄었고, 사망자 수는 5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166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0.91%다.

코로나 백신을 2차까지 접종 완료한 사람은 총 4314만7364명으로 국민의 84.2%로 집계됐다. 3차 접종까지 받은 사람은 총 2181만5253명으로 접종률 4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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