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60호를 읽고

2022. 1. 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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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역사 왜곡? 창작의 자유?… 〈설강화〉 논쟁 활활
민주화를 주장하는 분들이 방영금지라는 비민주적 발상을 하다니… 아이러니네요._네이버 doct****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라. 다큐로 보니 불편한 거지. 따지고 보면 역사 왜곡 없는 한국사극 있나. 그 시대에 산 것도 아니면서._네이버 mazu****
자유란 것도 테두리 안에서 누려야 한다. 역사를 왜곡하면서 창작의 자유라고 작가 맘대로 만들어내면 우리가 일본을 왜 역사 왜곡이라고 비난하는가? 잘 모르는 국민이 세뇌당하기 때문에 역사 왜곡된 창작의 자유는 안 된다._네이버 seo5****

2030 커뮤니티, 윤석열 지지 무너지고 있다
공감이 가는 예리한 분석이다. 국민의힘 ‘윤핵관’들, 제발 정신 차리고 자진해 정계 은퇴하라. ‘그동안 마이 해묵었다 아이가.’ 기득권은 젊은 세대를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들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길 간곡히 요청한다._네이버 cows****
마지막이 ‘킬포’다. 자기들이 잘했으면 30대 시퍼런 애한테 당대표직 넘어갔겠나. 자기들이 못 해서 진 거면 인정하고 ‘꼰대짓’은 말아야지._네이버 sinh****
무식한 것도 싫지만 기성세대들이 애써 외면하는 페미니즘을 엄청 싫어한다는 증거지._다음 레드옥스
한마디로 너무 준비가 안 돼 있다. 국민 눈높이에도 못 맞추고._다음 지금 이순간

세상에 있지만 행정상 없는 ‘미명이’
‘으아, 제발!’ 아이들은 죄가 없어요. 모두 소중한 사람입니다. 법과 시스템은 하루빨리 아이들을 보호해야 합니다._네이버 ha97****
어떤 경우에도 태어난 아이의 이익이 최우선으로 지켜져야 합니다. 그후 나머지 문제를 해결해야지요.
한 아이의 인생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_다음 lcy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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