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지케어텍, 3년내 700조 디지털헬스케어 네이버 지분 투자 검토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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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투자 검토 가능성이 불거진 이지케어텍이 장중 오름세다.
12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이지케어텍은 전일 대비 6.44% 오른 3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지난 11월 AI 기술로 의료 영상을 진단하는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 루닛에 100억원을 투자했고, 서울대병원 자회사인 전자의무업체 이지케어텍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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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네이버의 투자 검토 가능성이 불거진 이지케어텍이 장중 오름세다.
12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이지케어텍은 전일 대비 6.44% 오른 3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조선일보는 네이버가 의료 데이터를 최대한 많이 확보해 의료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한다며 지난달 16일 순천향대 중앙의료원과 협약을 맺고 음성으로 전자의무기록을 작성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1월 AI 기술로 의료 영상을 진단하는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 루닛에 100억원을 투자했고, 서울대병원 자회사인 전자의무업체 이지케어텍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 기업과 통신 업체들이 보유한 AI와 빅데이터 분석, 5G 기술력은 코로나19 이후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의 핵심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시장조사 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올해 2680억달러(약 320조원)에서 2025년 6570억달러(약 783조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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