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4명 "가공식품 주1회 구입"

김경림 입력 2022. 1. 12. 0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2021년 가공식품 소비자태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공식품을 '주 1회 구입한다'고 응답한 가구가 43.2%로 조사됐다.

전년과 비교하여 주 1회 이상 가공식품을 구입한 가구의 비율은 소폭 감소(20년 70.9% → 21년 68.4%)했으나, 주 2~3회 구입 가구의 비율은 증가(20년 20.6% → 21년 23.7%)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경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2021년 가공식품 소비자태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공식품을 '주 1회 구입한다'고 응답한 가구가 43.2%로 조사됐다. 

이번 가공식품 소비자태도조사 결과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전국의 219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년과 비교하여 주 1회 이상 가공식품을 구입한 가구의 비율은 소폭 감소(20년 70.9% → 21년 68.4%)했으나, 주 2~3회 구입 가구의 비율은 증가(20년 20.6% → 21년 23.7%)했다. 세부적으로는 가구원 수가 많을수록, 월평균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구입 주기가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공식품을 주로 구입하는 장소는 ▲대형마트 ▲동네 슈퍼마켓 ▲대기업 운영 중소형 슈퍼마켓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순이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근거리의 동네 슈퍼마켓을 주로 이용하는 가구 비중이 증가(20년 24.3% → 21년 26.8%)했고, 대형마트를 주로 이용하는 가구 비중은 소폭 감소(20년 36.4% → 21년 35.1%)한 것으로 확인됐다.

간편식 구입행태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간편식(16개 품목군)의 구입 경험률은 ▲만두‧피자류 ▲즉석섭취 식사류 ▲즉석조리 육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간편식 지출액이 많은 품목 조사에서는 ▲만두‧피자류 ▲즉석밥류 ▲즉석 국‧찌개‧탕류가 지출액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KIZM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