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새 공격 파트너 생기나?.. 린가드, 토트넘행 솔솔

류예지 기자 2022. 1. 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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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훗스퍼)에 새로운 공격 파트너가 생길 가능성이 제기됐다.

12일(한국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제시 린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은 토트넘과 올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잠재적 이적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린가드는 올시즌 제대로 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올시즌 이후 린가드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는 만큼 더욱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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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제시 린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이 토트넘 훗스퍼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잠재적 이적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영보이스전에 출전한 린가드. /사진=로이터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에 새로운 공격 파트너가 생길 가능성이 제기됐다.

12일(한국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제시 린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은 토트넘과 올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잠재적 이적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린가드는 올시즌 제대로 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맨유에서의 불투명한 미래로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트넘도 린가드의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경우에 따라 손흥민, 해리 케인을 옆에서 도울 수 있는 유형이다. 특히 올시즌 이후 린가드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는 만큼 더욱 매력적이다.

린가드는 맨유에서 통산 223경기에 출전해 35골 21도움을 올렸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32번의 A매치를 소화한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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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기자 ryuper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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