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출장' 삼성·현대重 등 임직원 코로나 확진

보도국 2022. 1. 1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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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 CES에 참가한 국내 기업 임직원들이 줄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삼성전자와 SK그룹, 현대차그룹, 현대중공업, 코웨이 등에서 임직원 40명 정도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밖에 언론사 기자들도 일부 확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ES는 지난해 코로나19 유행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가 올해는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고,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500여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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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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