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목소리 전달에 구슬땀'..북한 우편통신원들
2022. 1. 12. 07:01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우편통신원들이 "당의 목소리를 한시바삐 인민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아침 일찍 출근길에 올랐다"며 "당의 목소리를 전해가는 길에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1년 365일 맡은 일에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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