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극초음속미사일 연속 발사 성공"..김정은 참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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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5일에 이어 11일에도 극초음속미사일을 '연속 발사'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국방과학원이 전날 극초음속미사일을 시험발사했으며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미사일의 시험발사가 '최종시험발사'이며 '성공'했다고 선언하며 김 총비서가 미사일 발사에 성공한 국방과학원 인사들을 직접 축하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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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최종시험발사' 대성공..전략적 군사력 지속 강화하라"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국방과학원이 11일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김정은 당 총비서도 시험발사 현장에 참관해 시험발사가 '대성공'했다고 선언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2/NEWS1/20220112061655964sdmd.jpg)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북한이 지난 5일에 이어 11일에도 극초음속미사일을 '연속 발사'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국방과학원이 전날 극초음속미사일을 시험발사했으며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미사일의 시험발사가 '최종시험발사'이며 '성공'했다고 선언하며 김 총비서가 미사일 발사에 성공한 국방과학원 인사들을 직접 축하해줬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번 미사일의 성능에 대해 "발사된 미사일에서 분리된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는 거리 600㎞계선에서부터 활공재도약하며 초기발사 방위각으로부터 목표점 방위각에로 240㎞ 강한 선회기동을 수행하여 1000㎞ 수역의 설정 표적을 명중했다"라고 설명했다.
김 총비서는 이번 시험발사에 대해 "대성공"이라고 말하며 "나라의 전략적인 군사력을 질량적으로,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우리 군대의 현대성을 제고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라고 지시했다.
seojiba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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