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남친이 여자 불러 파티? 들어가 만행 확인, 상상력이 잡아먹어" (연참3)[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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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이 남자친구의 만행은 직접 확인해봐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1월 11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가수 효린이 출연했다.
이에 효린은 "궁금한데 그냥 갔다. 저럴 때는 들어가서 확인해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
효린은 "안녕하세요 하고 같이 노는 거지. 저렇게 가면 상상력이 저를 잡아먹는다. 확인하는 게 낫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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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이 남자친구의 만행은 직접 확인해봐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1월 11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가수 효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짠돌이 남친이 투자 성공 후 집에 여자들을 불러 파티를 즐기는 등 돌변한 사연이 공개돼 공분을 샀다. 고민녀는 남친의 집으로 찾아갔다가 여자들 소리가 들리자 크게 실망하고 그대로 돌아선 상황.
이에 효린은 “궁금한데 그냥 갔다. 저럴 때는 들어가서 확인해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 서장훈은 “들어갔는데 안에 있던 사람들이 ‘언니 팬이에요’ 하면?”이라고 사람들이 효린을 알아보면 어떡하냐고 질문했다. 효린은 “안녕하세요 하고 같이 노는 거지. 저렇게 가면 상상력이 저를 잡아먹는다. 확인하는 게 낫다”고 답했다.
이후 사연 속 남친은 고민녀에게 잘못을 빌었고 두 사람이 재회했지만 고민녀는 뒤늦게 남친이 모든 돈을 날리고 자신에게 돌아온 사실을 알게 된 상황. 고민녀는 남친이 돈을 날리지 않았으면 돌아오지 않았을지 갈등하며 투자에 더 집착하는 남친의 모습에 만남을 이어가야 할지 고민했고, 모두가 헤어지라는 조언을 건넸다.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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