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캐머런 챔프, 큐이디(QED) 앰배서더 됐다[필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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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급 선수 캐머런 챔프(미국)가 실내 골프 시뮬레이터 큐이디(QED)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한다.
큐이디는 11일 "PGA 투어 통산 3승에 2019년 평균 드라이버 샷 거리 1위에 오른 장타자 챔프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관왕 박민지도 올 시즌부터 큐이디 공식 앰배서더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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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급 선수 캐머런 챔프(미국)가 실내 골프 시뮬레이터 큐이디(QED)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한다. 큐이디는 11일 “PGA 투어 통산 3승에 2019년 평균 드라이버 샷 거리 1위에 오른 장타자 챔프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큐이디는 “챔프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과 프로그램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고 큐이디는 챔프의 데이터를 통해 비거리 향상 프로그램 알고리즘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관왕 박민지도 올 시즌부터 큐이디 공식 앰배서더를 맡는다. 큐이디는 프리미엄 라인 ‘EYE XO(아이엑스오)’ 제품을 통해 박민지의 연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김효주, 이보미, 이소미, 홍정민, 정윤지에 이어 박민지까지 ‘팀 큐이디’로서 큐이디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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