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베이징올림픽에 정부대표단 안 보내..보이콧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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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이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다음달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정부대표단을 파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웨덴과 달리 앞서 미국과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은 중국의 신장위구르 지역 등에서 인권탄압을 문제 삼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정부 대표단을 보내지 않는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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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스웨덴이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다음달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정부대표단을 파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1/yonhap/20220111234914637ivaf.jpg)
안더스 이게만 스웨덴 체육부 장관은 이날 스웨덴 뉴스통신사 TT에 "외교적 보이콧은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다음 달 4일부터 20일까지 열리지만, 팬데믹 와중에 외국인에 대한 중국의 엄격한 출입 규제로 세계 주요 지도자는 거의 참석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AFP통신은 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은 예외다.
스웨덴과 달리 앞서 미국과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은 중국의 신장위구르 지역 등에서 인권탄압을 문제 삼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정부 대표단을 보내지 않는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했다.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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