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배도환 "맞선? 지난번에도 그러다가..이제 싫다"

안하나 2022. 1. 1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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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환이 소개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배도환 집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도환 어머니는 "배도환의 팬이 찾아와 자신의 딸과 배도환의 맞선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왜 안 만났냐"고 물었고, 배도환은 "느닷없이 그렇게 만나자는데 내가 어떻게 알고, 지난번에도 그러다가 그렇게 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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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배도환 사진="돌싱포맨" 방송 캡처

배도환이 소개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배도환 집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도환 어머니는 “배도환의 팬이 찾아와 자신의 딸과 배도환의 맞선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왜 안 만났냐”고 물었고, 배도환은 “느닷없이 그렇게 만나자는데 내가 어떻게 알고, 지난번에도 그러다가 그렇게 됐다”고 언급했다.

특히 배도환은 “이제는 소개로 만나는 게 싫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후 배도환 어머니는 배도환과 달리 재혼에 적극적인 열의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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