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대통령 "프·독·러와 4개국 정상회담 열자"

YTN 2022. 1. 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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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주 미국 등 서방과 러시아 간의 연쇄 회담이 진행되는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새로운 형태의 정상회담을 제안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각 11일 성명을 내고 자국 내 전쟁 종식을 위해 프랑스, 독일, 러시아가 참여하는 새로운 정상회담을 열자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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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주 미국 등 서방과 러시아 간의 연쇄 회담이 진행되는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새로운 형태의 정상회담을 제안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각 11일 성명을 내고 자국 내 전쟁 종식을 위해 프랑스, 독일, 러시아가 참여하는 새로운 정상회담을 열자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분쟁 종식에 대한 실질적인 방식에 합의할 때"라며 "우리는 4개국 지도자들의 새로운 정상회담에서 필요한 결정을 내릴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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