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 클럽서 귀 잘린 여성..경찰 내사 착수

황윤태 2022. 1. 11. 23: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클럽을 이용한 여성의 귀가 잘린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9일 낮 논현동의 한 클럽을 방문했던 20대 여성 A 씨의 귀가 잘렸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사건 당일 A 씨는 응급처치만 받고 귀가했다가, 다음 날 병원 치료를 받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담당의 소견을 듣고 클럽 내부 CCTV를 분석해 사건 경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