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초·중학교 관련 등 32명 신규 확진
주아랑 2022. 1. 11. 23:25
[KBS 울산]오늘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명 추가됐습니다.
기존 집단감염사례인 북구 초·중학교와 관련해 자각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나머지 확진자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한편, 울산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5건 추가돼 지금까지 모두 4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학동 참사 이어 또 붕괴사고…주민 “예견된 사고였다”
- 2030 “집값 안정 1순위”…‘청년 공약 경쟁’ 실효성은?
- 청년정치인 ‘공약 배틀’…“포퓰리즘”·“로또 분양”
- 북, 엿새 만에 ‘탄도미사일’ 또 발사…“사거리 700km, 최대 마하 10”
- 반복되는 우회전 참사…‘일시정지’ 강화가 대안?
- 사람 몸에 ‘돼지 심장’ 이식…미국서 첫 이식 수술
- 강남 클럽서 자신도 모르게 귀 다친 20대 여성…경찰 내사
- 미국 출장자 등 해외 유입 급증…지역은 오미크론 확산 비상
- “임대아파트 당첨 좋아했는데”…60대 남성 수급자의 ‘고독사’
- 화성서 F-5E 전투기 추락…“조종사 탈출 못하고 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