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24시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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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은 3월9일 대통령 선거와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속 체제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원청과 도내 17개 시군 경찰서마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지난 8일부터 24시간 단속 체제에 돌입했다.
강원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은 11일 열렸다.
사이버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은 강원청 10명, 경찰서 35명으로 편성하고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유포되는 허위사실, 후보자 비방, 디도스 공격 등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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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선거범죄 신고자 보호 철저히 하겠다" 신고 당부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경찰청은 3월9일 대통령 선거와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속 체제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원청과 도내 17개 시군 경찰서마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지난 8일부터 24시간 단속 체제에 돌입했다.
강원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은 11일 열렸다.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은 20개 팀에 249명이 배치돼 당내 경선 불법행위와 선거범죄 첩보수집에 나선다.
사이버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은 강원청 10명, 경찰서 35명으로 편성하고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유포되는 허위사실, 후보자 비방, 디도스 공격 등에 대응한다.
특히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 동원을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엄정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양대선거가 실시되는 만큼 편파수사 등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수사의 모든 과정에서 엄정 중립자세를 견지하고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또 "선거범죄 신고자에 대해서는 인적사항 등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신고자 보호를 철저히 하겠다"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신고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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