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면' 이혜리, 유승호 곁 떠나X변우석, 강미나 마음 거절[★밤TView]

이시연 기자 2022. 1. 1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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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이혜리와 유승호가 이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강로서(이혜리 분)가 남영(유승호 분)의 곁을 떠나기로 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심헌(문유강 분)에게 잡힌 남영을 또 다시 구하는 강로서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이표(변우석 분)가 강로서를 연모해 한애진(강미나 분)의 마음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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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방송 화면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이혜리와 유승호가 이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강로서(이혜리 분)가 남영(유승호 분)의 곁을 떠나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로서는 술을 몰래 팔고 거액의 돈을 받았다. 천금(서예화 분)은 "이렇게 큰 돈은 처음 본다. 이제 남은 술 50만 들이면 된다. 그 돈으로 집 사고, 땅 사고. 우리 남은 술 들이면 한양 뜨자. 내가 관비였던 거 아무도 모르는 곳 가서 새출발 하고 싶다. 아씨도 같이 떠나자"라고 말했다.

강로서가 망설이자 강로서는 "남 관찰(유승호 분) 때문에 그러냐"라고 물었다. 강로서는 "아니. 미련 같은 건 없어. 아니라고"라고 부정했지만 내심 한숨을 쉬며 아쉬워했다.

이후 남영과 강로서가 마주쳤고 강로서는 남영에게 "할말이 있다"라며 불러낸 후 "미안하다. 그냥 다 미안해.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냥 다 미안하다"라며 뜬금없는 사과를 했다.

강로서의 영문 모를 사과에 남영은 "다시 안볼사람 처럼 왜그러냐"고 당황했다. 강로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거짓이었다. 혼인 축하한다.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울먹였다.

강로서는 울먹이며 돌아섰고 남영은 그런 강로서를 잡았다. 그렇게 강로서는 눈물을 흘리며 한양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남영 또한 눈물을 글썽였고, 집에 돌아온 강로서는 "한양에 좋은 기억 하나 없는데"라고 말하면서도 남영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남영과 처음 만났던 순간, 함께 겸상했던 순간, 장난치던 순간 등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심헌(문유강 분)에게 잡힌 남영을 또 다시 구하는 강로서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사진=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방송 화면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이표(변우석 분)가 강로서를 연모해 한애진(강미나 분)의 마음을 거절했다.

이날 이표는 이름이 적혀있지 않은 연애 편지를 받고 강로서(이혜리 분)가 보냈다고 생각하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그러나 약속 장소에는 강로서 대신 한애진이 있었다. 이표는 "뭔가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 연서에 이름이 없어서. 미안하다. 내가 만나러 온 건 한 낭자가 아니라 로서 낭자다"라고 말했다.

한애진은 "강 낭자는 남 도령을 연모하지 않나. 남 도령도 강 낭자를 연모하고. 도련님께서만 저를 연모해 주시기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나. 그 아까운 마음 낭비하지 말고 저 주십시오"라고 애원했으나 이표는 끝내 한애진의 마음을 거절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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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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