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송재희♥지소연 "아기천사 기다릴 것" [전문]

이기은 기자 2022. 1. 1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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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재희, 지소연 난임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응원,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송재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와 같이 아기 천사를 기다리고 계신 분들과 더 힘든 시간을 보내셨고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희의 이야기를 나눔으로 조금이라도 위로와 응원을 드리고 싶다는 아내의 결심으로 '금쪽상담소'를 찾은 후 SNS와 전화로 정말 많은 분들께서 나누기 힘드실 이야기들까지 나눠주시며 오히려 저희가 정말 정말 큰 응원과 힘을 받았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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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송재희, 지소연 난임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응원,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해 12월 31일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난임 판정 사실을 고백하며 시험관 시술 근황을 전했다.

이후 많은 이들의 격려가 쏟아졌다. 송재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와 같이 아기 천사를 기다리고 계신 분들과 더 힘든 시간을 보내셨고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희의 이야기를 나눔으로 조금이라도 위로와 응원을 드리고 싶다는 아내의 결심으로 '금쪽상담소'를 찾은 후 SNS와 전화로 정말 많은 분들께서 나누기 힘드실 이야기들까지 나눠주시며 오히려 저희가 정말 정말 큰 응원과 힘을 받았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아기천사가 다리가 짧아 오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부터 더 한 기다림과 안타까운 이별의 반복 후에 결국 아기천사가 왔다는 감동스런 이야기까지 보내주신 메세지와 댓글 아내와 하나하나 읽으며 웃고 웃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아이를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송재희, 지소연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하 송재희 글 전문

저희와 같이 아기 천사를 기다리고 계신분들과 더 힘든 시간을 보내셨고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희의 이야기를 나눔으로 조금이라도 위로와 응원을 드리고 싶다는 아내의 결심으로 #금쪽상담소를 찾은 후 SNS와 전화로 정말 많은 분들께서 나누기 힘드실 이야기들까지 나눠주시며 오히려 저희가 정말 정말 큰 응원과 힘을 받았습니다.

아기천사가 다리가 짧아 오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부터 더 한 기다림과 안타까운 이별의 반복 후에 결국 아기천사가 왔다는 감동스런 이야기까지 보내주신 메세지와 댓글 아내와 하나하나 읽으며 웃고 웃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신 사랑과 응원 잊지 않고 아내와 더 사랑하며 포기하지 않고 잘 기다리겠습니다. 감사인사 꼭 드리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저희 부부도 여러분 위해 기도할게요! 사랑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송재희 | 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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