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새 앨범 'Devil'로 들려줄 다채로운 보컬 매력

안하나 2022. 1. 11. 2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새 솔로 앨범 'Devil'(데블)로 다채로운 보컬 매력을 들려준다.

오는 13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는 최강창민이 작사한 타이틀 곡 'Devil'과 'Alien'(에일리언)을 비롯해 'Fever'(피버), 'Maniac'(매니악), 'Dirty Dancing'(더티 댄싱), 'Airplane Mode'(에어플레인 모드)까지 최강창민의 뛰어난 가창력과 다채로운 음색을 만날 수 있는 총 6곡이 수록되어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강창민 사진=SM엔터테인먼트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새 솔로 앨범 ‘Devil’(데블)로 다채로운 보컬 매력을 들려준다.

오는 13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는 최강창민이 작사한 타이틀 곡 ‘Devil’과 ‘Alien’(에일리언)을 비롯해 ‘Fever’(피버), ‘Maniac’(매니악), ‘Dirty Dancing’(더티 댄싱), ‘Airplane Mode’(에어플레인 모드)까지 최강창민의 뛰어난 가창력과 다채로운 음색을 만날 수 있는 총 6곡이 수록되어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신곡 ‘Dirty Dancing’은 처음 본 순간 매력을 느낀 상대와 춤을 추며 가까워지는 과정을 시선의 흐름에 따라 감각적으로 그린 라틴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최강창민의 허스키하고 섹시한 음색이 곡의 아슬아슬하고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더한다.

또 다른 수록곡 ‘Airplane Mode’는 몽환적이고 편안한 분위기의 이지리스닝 팝 곡으로, 최강창민의 부드럽고 나른한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가사에는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듯 핸드폰은 잠시 내려두고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사랑하는 사람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한편 최강창민의 두 번째 미니앨범 ‘Devil’은 1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